프랑스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하고 있으며, 프랑스 현지 쌩텍쥐페리 재단과 정식 계약한 프랑스 테마파크이자 자연을 그대로 살린 친자연 공간이다.
곳곳에 야생화를 심어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감상할 수 있으며, 북한강의 아름다운 전경과 호명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,
간단한 차를 마시며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카페와 테라스가 있어 여행의 정취를 더욱 느낄 수 있게 하였다.
숙소는 200여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객실이 모두 모양이 틀린 것이 특징이다.
또한 방마다 밤하늘의 별과 북한강을 보이도록 설계를 하여 편안하고 행복한 수면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였다.